수익을 부르는 콘텐츠 공식

파트너들이 콘텐츠를 만들 때 많이 하는 고민이 있어요.

"링크는 달았는데 클릭이 안나요."

"클릭은 있는데 가입/결제로 이어지지 않아요."

"여행 정보는 열심히 썼는데 수익이 안나요."

여기서 중요한 건, 콘텐츠의 정보량이 아니라, 유입되는 여행자의 상태예요. 즉, 여행자가 구매 단계에 얼마나 근접해 있는가가 중요해요.

1. '결정 직전 키워드'로 여행자를 데려오세요

콘텐츠 성과는 사실 첫 단추에서부터 갈려요. 그 첫 단추가 바로 제목 (키워드)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식으로 제목을 쓰곤 해요.

  • 오사카 항공권 구매꿀팁

  • 가을 인기 급상승 여행지 Best 5

  • 나트랑 입국 준비 / 패스트트랙 꿀팁

이런 글들이 나쁘다는 뜻은 아니에요. 정보도 좋고, 정성도 있고, 읽을 거리도 많아요. 그런데 문제는 이 제목을 보고 들어오는 사람의 목적이에요.

이런 제목으로 들어오는 사람은 대게 '당장 오아세스에 상담을 신청하려는 사람'이라기 보단, 그냥 정보 탐색 단계일 확률이 높아요. 즉, 지금은 '구매 직전'이 아니라, '아 나트랑 가볼까?'하는 수준이죠.

반대로 전환이 잘 나는 글은 제목에서부터 타켓이 명확합니다. 오아세스로 치면 이런 식이에요.

  • 오사카 자유여행 일정, 어떻게 짜야 할까 (초보용 루트/동선 정리)

  • 부모님과 일본 여행, 일정 짜기 어려운 이유+해결법

  • 유럽 첫 여행, 일정 짜다 멘붕 오는 포인트 3가지 (+해결법)

  • 유럽여행, 패키지는 싫고 자유여행은 막막할 때, 딱 필요한 이것

여기서 공통점이 보이죠. '여행지 소개'가 아니라 결정 직전의 고민을 제목에 넣었어요.

사람들은 결국 '이 여행지를 좋아하나요?' 보단 '내가 이걸 어떻게 준비하지?'가 더 절박하거든요.

오아세스 전환을 만드는 핵심 공식은 이렇게 잡으면 좋아요.

(여행지/상황) + (막막한 포인트) + (해결법)

예를 들면,

  • 후쿠오카 2박3일, 일정 짜기 쉬운 듯 어려운 이유

  • 아이와 함께 가는 다낭, 일정 짜기 전에 숙소부터 고민해야 하는 이유

  • 부모님과의 유럽 여행, 하루에 몇개까지 보는게 현실적일까?

즉, 제목에서부터 '나 지금 이런 고민하고 있는데'라는 사람을 데려와야 글이 전환됩니다.

2. 내가 만든 결과물을 보여줘야 클릭이 납니다

두 번째 차이는 아주 명확해요.

수익이 나는 콘텐츠는 거의 항상 눈으로 보이는 결과물이 있는 경우였어요.

대부분의 파트너의 콘텐츠가 이런 흐름에서 멈춰요.

  • "자유여행은 일정 짜기가 어려워요. 오아세스에서 전문가와 함께 플래닝할 수 있어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논리적으로 맞는 말인데, 여행자는 여기에서 '그래서 내가 뭘 얻게 되는데?'에 대한 대답을 얻지 못해요.

전환을 만들려면, 반드시 받게 될 결과물의 형태를 시각적으로 보여줘야 해요.

  • "제가 실제로 받은 일정표는 이런 구조였어요"

  • "동선이 이렇게 정리되니깐, 같은 도시인데도 하루가 완전 편했어요"

  • "숙소 위치 하나 바꿔주셨을 뿐인데 이동시간이 1시간이나 줄었어요"

핵심은 '오아세스 좋아요'가 아니라, 오아세스를 통해 얻는 결과를 내가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에요.

여기서 가장 강력한 방식은 캡처/이미지/표입니다. 여행자의 머릿속에 '아 오아세스에 신청을 하면 내가 저런걸 받을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 링크 클릭을 넘어 문의 및 결제가 훨씬 쉬워집니다.

현지 전문가와의 상담은 무료이니, 직접 한 번 경험해보시고 콘텐츠에 '서비스 설명'이 아닌 '받게 되는 결과물'을 보여주세요.

3. 왜 지금 오아세스를 써야하는지 마지막 한 방을 넣으세요

마지막 단계는 쐐기박기예요.

사람들은 링크를 누르기 직전 까지도 마음속으로 계속 이런 생각을 합니다.

  • "내가 그냥 짜면 되지 않나?"

  • "돈 내고 맡길 정도로 가치가 있나?"

  • "괜히 상담 받았다가 귀찮아지는거 아냐?"

  • "내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안나오면 어쩌지?"

그래서 수익이 나는 콘텐츠는 마지막에 반드시 망설임을 없애는 한 방을 넣어야 해요.

예를 들면 이런 내용들이 좋아요.

  • "패키지처럼 정해진 코스가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원하는 취향대로 설계된다"

  • "일정이 마음에 안들면 마음에 들 때까지 수정이 가능하다"

  • "내가 시간을 들여서 찾는 검색 노동을 줄여준다"

  • "동선, 체력, 이동시간을 현실적으로 잡아준다 (초보자들은 이게 가장 어렵죠)

  • 동행자 (부모님, 아이, 커플, 친구) 기준으로 의사결정을 대신 정리해준다

이런 내용이 들어가면 여행자는 '아..이건 그냥 여행정보가 아니라 내 상황을 잘 정리해준거구나. 그럼 한 번 맡겨볼만 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정리하면, 수익을 부르는 콘텐츠 공식은 다음 2가지 입니다

  1. 구매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제목으로 데려오고,

  2. 오아세스로 해결되는 결과를 '눈에 보이게' 보여주고, 망설임을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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